국내 면방업계 관계자는 “로컬 오더 부재와 국내 수요 등의 절대적인 절벽에 막혀 방직공장, 편직공장 오더 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염색공장과 봉제공장의 국내 인프라 부족으로 오더 진행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제조를 유지한다는 것이 엄청난 숙제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원사 수입 에이전트 성원통상(대표 배상수)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의 4월 24일 기준 내수 원면가격은 방적공장의 원면 수요 감소로 인해 원면 가격은 약보합이다. 구자라트 샹카르 6(29mm) 가격은 6만2,500루피/candy(356kg)다. 인도면화협회(CAI)는 2022/23년도 원면 수확량을 기존 전망 3440만 표 대비 12% 감소한 3030만표로 추산했다.
인도 원면가격은 달러 환산 시 0.97달러/lb다.
원사의 경우 높아진 면사 가격으로 인해 대체할 수 있는 타 사종을 찾는 움직임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면사 수요는 감소, 가격은 약보합, 수출 수요 또한 약세다.
미면 5월 선물가격은 0.7898센트/lb로 5.4% 하락 마감했으며, 주요 계약물인 7월 선물 가격은 3.3% 하락했다. 미국 농림부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미면 수출량은 감소했다. 4월 첫째 주(4월 6일 마감 기준) 17만6,900배일, 4월 둘째 주(4월 13일 마감 기준) 12만1,700배일이다.
한편 중국 원면 선물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현물 가격 또한 강세, 거래량은 증가했다.
4월 20일 기준 신장 신원면 출하량은 614만7,700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장저우 9월물 원면 선물가격(4월 20일 기준)은 1만4,855위안/MT로 전주대비 1.64% 상승했다.
원면 현물(Cotton type 3128) 가격은 1만5,200위안/MT로 전주대비 0.03% 소폭 상승했다. Cotton Combed 40/1은 2만5,630위안/MT로 마감, 전주와 변동이 없다. 비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전반적인 판매량은 저조했으며, 재고는 낮은 수준, 공장 가동률은 평이하게 유지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원료가격 하락…공장가동률 2%↓
레이온, 신규 오더 없이 가격은 보합
(폴리에스터) PSF 1.4D*38㎜는 7,495위안/MT로 마감, 전주대비 1.38% 하락했다. 원료 가격 영향으로 PSF 또한 약세, 공장가동률은 79.8%에서 77.5%로 떨어졌다. 폴리에스터 32수는 1만1,570위안/MT로 전주대비 0.26% 하락하며, 가격은 약보합, 거래량도 약세다. PSF와 폴리에스터 원사 가격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온) RSF 1.5*38㎜는 1만3,000위안/MT로 전주와 변동이 없다. RSF 가격은 보합, 신규 오더는 거의 없었으며, 공장 가동률은 소폭 떨어졌다. 레이온 30수는 1만7,000위안/MT로 전주대비 0.29%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재고량은 소폭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수요는 감소 추세, 재고는 평탄하게 유지되면서 가격은 보합 유지가 전망된다.
베트남 방직업체, 수요보다 공급이 앞서
또 다른 국내 수입 원사 에이전시 포유텍스(대표 김혜정) 전망도 유사하다.
인도의 경우는 다소 원면 가격이 상승되고 수요량이 자국 내수시장에 다소 활발해지면서 단가가 다소 강보합세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 내 대형 방직은 최근 헤인즈 오더 용도로 NEW WIDE라는 대만 벤더를 통해 베트남으로 많은 양의 원사가 판매되어 다소 타이트한 상황이다. 그러나 주로 CM 40/1이상의 FINE COUNT를 생산하는 인도 남부 지역은 여전히 오더 자체가 느려서 방직들도 50%이상 생산량을 늘리기 어렵다고 한다.
인도 오가닉 원면은 추가요금이 0.80달러/㎏로 컨트롤 유니온과의 협의가 안 되어 새로 INTERTEX에서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경우는 여전히 자국 내수 시장이 둔화되어 있고 수출 물량도 많이 줄어서 가격은 약 보합세 수준이다.
베트남 방직업체들은 그나마 원사 수요가 꾸준히 있는 편이나 모든 방직업체들이 거의 100% 생산함에 따라 수요보다 공급이 앞서면서 원사 가격은 약보합내지 보합세 수준이다. 더구나 많은 중국 멜란지 공장들이 RAW WHITE로 공장을 70%이상 할애하면서 더욱 과잉 공급 현상이 발생되어 단가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방직공장, 적자 누적에도 감산 어려워
…생산량 줄이면 ‘코스트 상승’ 이중고 부담
갈수록 방직업체들의 손실이 쌓여가고 있고, 이로 인해 생산량을 줄이면 더욱 코스트 상승 부담으로 가중되는 이중고가 발생하고 있어 캐파 자체를 줄이기도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어들은 원료 인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면은 원면 서류 요구에 이어서 이제는 미국 면화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US COTTON TRUST PROTOCAL’를 통해 원면 사용량을 ‘TextileGenesis™(지속가능·투명성 추적플랫폼)’에 등록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어도 등장했다.
한편 회교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은 지난 4월 17일부터 라마단 휴가에 들어가면서 거래가 모두 중단되어 선적 지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포유텍스 김혜정 대표는 “국내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여전히 침체 늪에 빠진 듯 전혀 움직임이 없다. 염색공장들도 문을 닫으면서 염색가공료에 대한 부담이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설상가상 더욱 어려운 여건이아. 이로 인해 자금 회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업체가 많아 불안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방직공장 원면 수요 감소…원면 가격 ‘약보합’
미면 5월 선물가격, 하락…수출량 감소 추세
중국, 원면 선물가격 강세 및 거래량 증가
국내 면방업계 관계자는 “로컬 오더 부재와 국내 수요 등의 절대적인 절벽에 막혀 방직공장, 편직공장 오더 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염색공장과 봉제공장의 국내 인프라 부족으로 오더 진행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제조를 유지한다는 것이 엄청난 숙제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원사 수입 에이전트 성원통상(대표 배상수)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의 4월 24일 기준 내수 원면가격은 방적공장의 원면 수요 감소로 인해 원면 가격은 약보합이다. 구자라트 샹카르 6(29mm) 가격은 6만2,500루피/candy(356kg)다. 인도면화협회(CAI)는 2022/23년도 원면 수확량을 기존 전망 3440만 표 대비 12% 감소한 3030만표로 추산했다.
인도 원면가격은 달러 환산 시 0.97달러/lb다.
원사의 경우 높아진 면사 가격으로 인해 대체할 수 있는 타 사종을 찾는 움직임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면사 수요는 감소, 가격은 약보합, 수출 수요 또한 약세다.
미면 5월 선물가격은 0.7898센트/lb로 5.4% 하락 마감했으며, 주요 계약물인 7월 선물 가격은 3.3% 하락했다. 미국 농림부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미면 수출량은 감소했다. 4월 첫째 주(4월 6일 마감 기준) 17만6,900배일, 4월 둘째 주(4월 13일 마감 기준) 12만1,700배일이다.
한편 중국 원면 선물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현물 가격 또한 강세, 거래량은 증가했다.
4월 20일 기준 신장 신원면 출하량은 614만7,700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장저우 9월물 원면 선물가격(4월 20일 기준)은 1만4,855위안/MT로 전주대비 1.64% 상승했다.
원면 현물(Cotton type 3128) 가격은 1만5,200위안/MT로 전주대비 0.03% 소폭 상승했다. Cotton Combed 40/1은 2만5,630위안/MT로 마감, 전주와 변동이 없다. 비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전반적인 판매량은 저조했으며, 재고는 낮은 수준, 공장 가동률은 평이하게 유지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원료가격 하락…공장가동률 2%↓
레이온, 신규 오더 없이 가격은 보합
(폴리에스터) PSF 1.4D*38㎜는 7,495위안/MT로 마감, 전주대비 1.38% 하락했다. 원료 가격 영향으로 PSF 또한 약세, 공장가동률은 79.8%에서 77.5%로 떨어졌다. 폴리에스터 32수는 1만1,570위안/MT로 전주대비 0.26% 하락하며, 가격은 약보합, 거래량도 약세다. PSF와 폴리에스터 원사 가격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온) RSF 1.5*38㎜는 1만3,000위안/MT로 전주와 변동이 없다. RSF 가격은 보합, 신규 오더는 거의 없었으며, 공장 가동률은 소폭 떨어졌다. 레이온 30수는 1만7,000위안/MT로 전주대비 0.29%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재고량은 소폭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수요는 감소 추세, 재고는 평탄하게 유지되면서 가격은 보합 유지가 전망된다.
베트남 방직업체, 수요보다 공급이 앞서
또 다른 국내 수입 원사 에이전시 포유텍스(대표 김혜정) 전망도 유사하다.
인도의 경우는 다소 원면 가격이 상승되고 수요량이 자국 내수시장에 다소 활발해지면서 단가가 다소 강보합세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 내 대형 방직은 최근 헤인즈 오더 용도로 NEW WIDE라는 대만 벤더를 통해 베트남으로 많은 양의 원사가 판매되어 다소 타이트한 상황이다. 그러나 주로 CM 40/1이상의 FINE COUNT를 생산하는 인도 남부 지역은 여전히 오더 자체가 느려서 방직들도 50%이상 생산량을 늘리기 어렵다고 한다.
인도 오가닉 원면은 추가요금이 0.80달러/㎏로 컨트롤 유니온과의 협의가 안 되어 새로 INTERTEX에서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경우는 여전히 자국 내수 시장이 둔화되어 있고 수출 물량도 많이 줄어서 가격은 약 보합세 수준이다.
베트남 방직업체들은 그나마 원사 수요가 꾸준히 있는 편이나 모든 방직업체들이 거의 100% 생산함에 따라 수요보다 공급이 앞서면서 원사 가격은 약보합내지 보합세 수준이다. 더구나 많은 중국 멜란지 공장들이 RAW WHITE로 공장을 70%이상 할애하면서 더욱 과잉 공급 현상이 발생되어 단가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방직공장, 적자 누적에도 감산 어려워
…생산량 줄이면 ‘코스트 상승’ 이중고 부담
갈수록 방직업체들의 손실이 쌓여가고 있고, 이로 인해 생산량을 줄이면 더욱 코스트 상승 부담으로 가중되는 이중고가 발생하고 있어 캐파 자체를 줄이기도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어들은 원료 인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면은 원면 서류 요구에 이어서 이제는 미국 면화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US COTTON TRUST PROTOCAL’를 통해 원면 사용량을 ‘TextileGenesis™(지속가능·투명성 추적플랫폼)’에 등록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어도 등장했다.
한편 회교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은 지난 4월 17일부터 라마단 휴가에 들어가면서 거래가 모두 중단되어 선적 지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포유텍스 김혜정 대표는 “국내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여전히 침체 늪에 빠진 듯 전혀 움직임이 없다. 염색공장들도 문을 닫으면서 염색가공료에 대한 부담이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설상가상 더욱 어려운 여건이아. 이로 인해 자금 회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업체가 많아 불안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