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우수 ESG패션기업 사례발표

관리자
2023-02-13
단체·연구소·인증 등 8개 기관, 공동이행선언…ESG 지원 의지 표명
섬정연 SFI, “향후 지속가능 패션 이니셔티브 결성 계기될 듯”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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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우수 ESG패션기업 12개사를 선정해 발표한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오는 2월 20일 강남구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선정 기업 12개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선정 기업 중 ESG 사례 발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우수 ESG패션기업 12개사와 섬유패션업계, 섬유 유관단체, 학계, 언론 등 70여 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 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 추진단(이하 ‘SFI’)은 앞서 2월 1일 국내 패션기업들의 2022년도 ESG 활동을 종합 평가해 이슈별 우수 패션기업을 선정하고 그 명단을 발표했다.

 

▲(지속가능한 소재부문) ㈜BYN블랙야크 ▲(친환경 공정생산부문) ㈜영원무역 ▲(디지털 활용 적정 제품기획부문) ㈜한섬 ▲(제로 웨이스트부문) 파츠파츠 ▲(공급망 최적화&물류효율화 부문) ㈜F&F ▲(친환경 매장& 친환경 포장소재 구현부문) ㈜LF ▲(리사이클 순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회공헌&지역사회 봉사부문) 패션그룹 형지 ▲(조직문화와 작업환경부문) ㈜휠라코리아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부문)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고객만족과 제품안전 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투명경영과 주주 친화적 행보부문)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총 12개사다.

 

SFI는 친환경 이슈(7개), 사회적 책임(4개), 투명경영(1개) 등 총 12개 이슈별로 소비자 설문 50%, SFI ESG 경영 자가진단 25%, 전문가 평가 25%를 적용해 종합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부문은 친환경 7개 이슈, 사회적 책임 4개 이슈, 투명경영 1개 이슈 등 총 12개 이슈별로 진행됐는데 이는 SFI의 ESG 평가기준인 14개 이슈, 65개 세부 평가지표를 평가에 용이토록 축약하여 적용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섬유패션업계 최초 패션기업들의 ESG 활동 내역 평가라는 중요성을 감안 소비자 설문 50%, SFI ESG경영 자가진단 25%, 전문가 평가 25%를 적용하여 종합 평가했다.

 

특히 SFI는 소비자 설문을 위해 인지도가 높은 내수 패션브랜드 중 지난 1년간 각종 언론을 통해 공개된 보도내용과 노출빈도 등을 조사하여 각 이슈별로 5개 후보 브랜드를 추출했으며, 1,35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주간(1.12~1.25)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우수 ESG 패션기업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선정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례 발표회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ESG 경영 확산과 향후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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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 추진단은 사례발표에 앞서 컨트롤유니온 코리아, Testex, 세계자연기금(WWF Korea), ㈜국민은행,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블록체인기술연구소, ㈜매경바이어가이드, 그린컨슈머 등 8개 기관·단체 등이 참가해 ‘섬유패션 ESG 경영 공동 지원기관(가칭)’ 발족을 위한 ESG 지원 위한 다자간 공동이행 선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상호 원장은 “이번 우수 ESG패션기업들의 사례 발표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8개 기관과 단체 등이 ESG 지원 위한 다자간 공동이행 선언을 계기로 국내 ESG 경영 확산에 기회를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TIN뉴스 김성준 기자
링크 https://www.tinnews.co.kr/2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