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이슈


H&M, 지속가능한 최신 키즈웨어

신화, 점성술에서 영감 ‘리인챈트먼트 스토리’ 캡슐 컬렉션 런칭
플라스틱 진주 등 100% 리사이클 장식 사용 패션에 혁신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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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지속가능한 최신 키즈웨어 ‘리인챈트먼트 스토리’ 캡슐 컬렉션 런칭  © TIN뉴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이노베이션 스토리즈 이니셔티브(Innovation Stories initiative)의 최신 키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어린 몽상가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환상적인 디자인과 패션 장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인챈트먼트 스토리(Re-Enchantment Story)’라는 타이틀의 이 컬렉션은 신화 속 동물과 점성술 차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혁신적인 장식 분야에서 H&M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루었는지를 보여준다.

 

섬세한 블라우스와 크로쉐 장식의 의상, 오버사이즈 데님 등이 눈에 띄며 진주 장식 트리밍, 라인스톤 장식 등은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다. 아동을 위한 H&M의 이노베이션 리인챈트먼트 스토리 컬렉션은 4월 13일, 온라인 스토어 H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H&M의 어소트먼트 디자이너 엘라 소코르시(Ella Soccorsi)는 “아동을 위한 독립적인 이노베이션 스토리즈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꿈꾸는 듯한 반짝이는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컬렉션에서 우리는 100% 재활용 재료 장식을 사용했는데, 이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소재만 사용하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상적인 캡슐 컬렉션이 순환성에 대한 대화를 촉발하고 다음 세대가 꿈을 꿀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짝이는 패션의 매력이 혁신의 마법과 만난 이번 컬렉션에서는 하늘하늘한 드레스와 가장자리가 장식된 스트리트 웨어를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샌디 핑크와 페일 블루 등 몽환적인 컬러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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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지속가능한 최신 키즈웨어 ‘리인챈트먼트 스토리’ 캡슐 컬렉션 런칭     ©TIN뉴스

 

진주 장식의 더스티 옐로 컬러 드레스, 라인스톤과 진주 트리밍의 페일 블루 드레스는 로맨틱한 무드를, 진주 장식의 크로셰 투피스는 해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금 더 터프한 스타일로는 진주 장식의 오버사이즈 데님과 점성술 프린트 탑이 있으며, 진주 장식의 슬리퍼, 점성술 참 장식, 비즈 장식 미니 백 등의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교육적이면서 동시에 매혹적인 이번 컬렉션의 주요 소재로는 100% 재활용된 라인스톤과 디스플레이 선반 및 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플라스틱 만든 진주가 있다.

 

데님 의상은 오가닉 코튼과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된 면화의 혼방으로 제작되었으며 여러 드레스나 스커트, 블라우스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로, 주얼리는 리사이클 메탈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로, 선글라스는 리사이클 플라스틱 레진으로, 그리고 미니 백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다.

 


출처 TIN뉴스 장유리 기자
링크 https://www.tinnews.co.kr/2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