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이슈


소재연-성민기업㈜ DTP·친환경소재 개발 MOU

섬유 연속 전처리 방법 기술이전 완료…개량 및 추가연구 협력 진행
DTP에 적합한 친환경 섬유류 생산…고급 섬유 수출 증대 기여 전망

이미지

▲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문철환 원장과 성민기업㈜ 황호진 대표  © TIN뉴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은 4월 19일 수원에 위치한 성민기업㈜(대표 황호진)와 DTP(Digital Textile Printing, 물 없는 염색) 기술 및 친환경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DTP 및 친환경소재 개발과 2022년 기술 이전된 기술의 개량 및 추가연구를 적극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성민기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R&D재발견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섬유 연속 전처리 방법”을 이전받았으며, 기술이전 과정을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금일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게 됐다.

 

1973년 설립한 성민기업㈜은 수원에 위치한 날염 전문업체로서, 2008년부터 친환경 소재 생산을 위하여 산업용 DTP 설비를 도입하고, DTP 생산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

 

우수한 DTP 품질과 디자인팀의 역량, 프리미에르 비종(PREMIERE VISION) 전시회에 15년째 참가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량의 80% 이상을 미국·유럽의 하이엔드급 브랜드에게 직접 납품하고 있는 대한민국 DTP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민기업㈜은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의 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DTP에 적합한 친환경 섬유류를 생산하게 되며, 보다 경쟁력 있는 고급 섬유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TIN뉴스 김상현 기자
링크 https://www.tinnews.co.kr/2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