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세대 지속가능소재 ‘하이락트(HIGHLACT®)’ 패션을 협업 중인 하이켐과 오노 메리야스 공업 그리고 플레이 프로덕트 스튜디오(PLAY PRODUCT STUDIO) 3사가 공동 개발한 옥수수 기반의 PLA 100% 장섬유가 플레이 프로덕트 스튜디오의 하이패션 브랜드 ‘메종 스페셜(MAISON SPECIAL)’ T셔츠로 제작해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일본 하이브랜드가 PLA 100% 필라멘트(장섬유)사를 소재로 한 첫 제품화다.
3사가 개발한 PLA 100% 장섬유는 옥수수를 원료로 실크와 같은 드레이프성으로 매끄러운 감촉과 광택이 우수하다. 또 PLA의 난제였던 염색의 어려움을 해결해 PLA 100%에서도 선명한 발색을 구현했다.
PLA는 생분해성, 항균성, 탄소중립 등 3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옥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 과정에서 CO2를 흡수하고, 소각하더라도 대기 중의 CO2를 증가시키지 않는 탄소중립 소재다.
또 원료 제조 시 CO2배출량은 폴리에스터 대비 1/7(약 86%) 수준으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일정한 조건 하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생분해성을 갖고 있어 제품 사용 후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이상적인 사이클을 실현할 수 있다. 기능성에서도 젖산을 원료로 하기 위해 천연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섬유 소재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하이켐은 이미 오노 메리야스공업과 하이락트(HIGHLACT®) 패션을 전개 중이다. PLA의 탄소중립 특성을 살려 패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폴리에스터 소재의 대체소재로서의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 PLA가 안고 있는 내열성과 내구성 과제 해결을 위해 연구개발도 가속시키고 있다.
메종 스페셜 티셔츠 ‘채용’…4월 1일부터 판매 개시
일본 차세대 지속가능소재 ‘하이락트(HIGHLACT®)’ 패션을 협업 중인 하이켐과 오노 메리야스 공업 그리고 플레이 프로덕트 스튜디오(PLAY PRODUCT STUDIO) 3사가 공동 개발한 옥수수 기반의 PLA 100% 장섬유가 플레이 프로덕트 스튜디오의 하이패션 브랜드 ‘메종 스페셜(MAISON SPECIAL)’ T셔츠로 제작해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일본 하이브랜드가 PLA 100% 필라멘트(장섬유)사를 소재로 한 첫 제품화다.
3사가 개발한 PLA 100% 장섬유는 옥수수를 원료로 실크와 같은 드레이프성으로 매끄러운 감촉과 광택이 우수하다. 또 PLA의 난제였던 염색의 어려움을 해결해 PLA 100%에서도 선명한 발색을 구현했다.
PLA는 생분해성, 항균성, 탄소중립 등 3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옥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 과정에서 CO2를 흡수하고, 소각하더라도 대기 중의 CO2를 증가시키지 않는 탄소중립 소재다.
또 원료 제조 시 CO2배출량은 폴리에스터 대비 1/7(약 86%) 수준으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일정한 조건 하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생분해성을 갖고 있어 제품 사용 후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이상적인 사이클을 실현할 수 있다. 기능성에서도 젖산을 원료로 하기 위해 천연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섬유 소재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하이켐은 이미 오노 메리야스공업과 하이락트(HIGHLACT®) 패션을 전개 중이다. PLA의 탄소중립 특성을 살려 패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폴리에스터 소재의 대체소재로서의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 PLA가 안고 있는 내열성과 내구성 과제 해결을 위해 연구개발도 가속시키고 있다.